안녕하세요
패션 정보, 음악 소개하는 인생LIEV입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미국 출생의 여성 싱어송 라이터
빌리 아일리시 billie eilish입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2001년 12월 18일 LA에서
태어난 한국 나이 22살로 젊고
신세대적인 아티스트인데요!
현대 무용을 배운 적이 있고 관심이 많았던
빌리 아일리시는
연극으로 먼저 시작을 해 오디션도 보러 다니면서
공연을 하였고 결국 음악에 정착하게 되었는데요!
빌리 아일리시는 기타와 피아노를 독학으로 습득하면서
천재 아티스트의 탄생을 알렸죠!
2016년 어린 나이의 빌리 아일리시는
본인의 데뷔곡 OCEAN EYES라는 곡을
무용 선생님들의 권유로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게 되고
하루 조회수 10,000,000건을 돌파하면서
미국 씬에 주목을 받으면서
빌리는 정식으로 음악 산업에 진출하게 되는데요!
이후 DONT SMILE AT ME 앨범과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뮤직 비디오 등으로
엄청난 인기와 세계적인 스폿을 받으면서
슈퍼스타의 길로 접어들죠!
저도 이 앨범을 통해서 새로운 느낌의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광팬이 되었죠!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은
타 아티스트와는 다른 몽환적이고
부정적인 면의 음악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음악 하나만 놓고 보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실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폭풍성장을 이뤘죠!
이후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죠!
빌리 아일리시는 어릴 때부터 많은 스폿을 받았고
그러다 보니 자신의 음악이 아닌
자신의 몸의 관심이 많아지는 사람들로 인해
자신을 감추고 항상 펑퍼짐한 옷을 입으면서
페미니스트들의 사랑을 받게 되죠
하지만 이후 빌리 아일리시는
한 콘서트에서 상의를 탈의하면서
본인의 정신 상태와 이제는 숨지 않겠다는 듯한
분위기를 주면서
페미니스트들의 욕받이가 됩니다..
하지만 이 전 인터뷰에서 빌리는 자신이 청소년이라서
노출을 꺼리는 것이라고 말한 적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모순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볼 수 있죠!
그 후로는 자신의 굿즈 향수를 만드는데
그 향수도 여성의 상반신을 본떠
만든 향수가 출시됩니다!
이 향수는 본인의 어린 시절을
향으로 담아냈다고 하네요!
빌리 아일리시는 2019년 3월 29일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앨범을 발매하면서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죠!
이 앨범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BAD GUY가 타이틀로 들어가 있죠!
이후 빌리 아일리시는 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4관왕을 차지하면서 18세 최연소 수상자이자
23회 그래미 이후 처음 4관왕이 탄생하게 되죠!
뿐만 아니라 어워즈란 어워즈는
전부 휩쓸기 시작하죠 ㄷㄷ
그 후 2021년 7월 30일
HAPPIER THAN EVER 앨범을 발매를 하지만
이 전 앨범의 파급력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그에 만족하지 못한 비난의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하지만 매번 성공적인 가도를 달릴 순 없죠!
HAPPIER THAN EVER 앨범도
전 앨범의 비해서 지지부진한 모습이지
사실 성공적인 앨범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빌리 아일리시의 HAPPIER THAN EVER 굿즈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빌리 아일리시는 다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및 피처링 제의를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저스틴 비버의 광팬으로 잘 알려진 빌리는
2019년 07월 11일 자신의 히트곡
BAD GUY를 함께 싱글로 선보이게 됩니다!
성덕이라고 볼 수 있죠!
그 전에는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엄청난 주목을 받은 남성 아티스트
칼리드와 함께 LOVELY라는 곡을 낸 적이 있었죠!
이후로는 로살리아와도 협업을 진행했죠!
이 곡은 한때 제가 정말 좋아했던
아티스트 두 명의 합작이라서
엄청난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그 기대를
충족해줄 만한 곡이 탄생하면서
아직까지도 즐겨 듣는 음악이랍니다! ㅎㅎ
여담
에이브릴 라빈에게 큰 영향력을 받았다고 하네요!
빌리 아일리시는 본인이 업로드한 옛날 영상에서 CHINK 찢어진 눈과 중국인의 말투를 따라 하는
아시아인 인종차별 상황이 벌어지면서
빌리 아일리시는 2021년 6월 21일 공식으로
사과문을 내놓게 됩니다!
빌리가 사용한 CHINK라는 단어는
타일러라는 아티스트의 음악 가사를
따라 부른 것이고 무슨 뜻인지 몰랐다고 해명했죠
본인의 무지라고 사과했고
중국인 흉내는 자신의 반려동물 및 친한 사람에게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할 때 하는 억양이라고 해명합니다
빌리는 에미넴을 무서워하고 노래 가사에도
장난식으로 그런 가사가 들어간 적이 있고
닥터 드레를 엄청 좋아한다고 해요..
에미넴과 닥터 드레는 영혼의 파트너죠! ㅋㅋ
다음에는 어떤 아티스트로
찾아올까 벌써 고민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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